불타는청춘 박선영 리즈시절(가슴달린남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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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었던
박선영의 작품이 오랜만에
회자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대 리즈시절 박선영이 찍었던
영화 "가슴 달린 남자"를 소개해볼게요.

 

박선영 가슴달린 남자 영화 줄거리

영화 "가슴 달린 남자" 

박선영과 최민수가 주연인 1993년도 영화로,
할렐루야(박중훈 주연)를 감독했던
신승훈 감독의 작품입니다. 

 

박선영 가슴달린 남자 영화 줄거리
ㄷㅂ는 몸에 해롭습니다!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줄거리

여성에게 자심부름만 시키는 회사에 한계를 느낀
사회초년생 혜선(박선영 역)은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일류 기업에 재취업 해
그녀의 능력들이 사회에 인정받게 됩니다.

혜선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 된 형준(최민수 역)이
남장을 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면서
동성애에 대한 혼란으로 사표를 내게 됩니다.

 

박선영 20대 리즈시절 영화 가슴달린남자
박선영 최민수 영화 가슴달린남자
뭔가 귀여운 장면. 최민수 눈빛보소

그의 마음을 알게된 혜선은
여성이라는 비밀을 밝히고 사랑 고백했지만
더욱 혼란을 느낀 형준은 어디론가 떠납니다.

 그 이후 혜선은 당당한 여성으로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고
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끝납니다.

 

박선영 최민수 영화 가슴달린남자

1993년도 영화인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파격적인 내용인 거 같아요. 

 

 

박선영 20대 리즈시절 영화 가슴달린남자

"가슴달린 남자"에 나오는 박선영은
당시 20대라고 하는데요.

커트머리가 잘 어울리는 박선영의 매력이
잘 보인다는 평이 있는 영화입니다.

 

30대 초였던 최민수도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영화지만
소재가 흥미로워서 한번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박선영? 굿 캐스팅!

박선영 학창시절박선영 학창시절박선영 학창시절

지금 보니 박선영은
굉장히 보이시한 매력을 지녔네요.

 

여자 친구들의 어깨에 양팔을 올린 모습과
표정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닌데요.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왜
남장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ㅎㅎ

 

 

박선영 학창시절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뽐냈던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현재 나이 51세입니다. 

 

"가슴 달린 남자"에서 함께 주연으로 나온
최민수는 1962년 생으로
현재 나이 5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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