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선수 쌍꺼풀 성공사례 2 편(feat. 박정아 / 오지영 / 배유나 / 염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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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선수 쌍꺼풀 성공사례 2
(feat. 박정아 / 오지영 / 배유나 / 염혜선)

2020 도쿄올림픽 이후 여자배구가 역대 최고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도쿄올림픽 이후 열린 코보컵 대회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자배구선수는 실력 만큼이나 미모로도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여자배구선수 쌍꺼풀 성공사례 글에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2탄도 준비해봤습니다. 

 

한국 도로공사  '클러치 박'  박정아 선수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던 포커페이스 ' 클러치 박' 박정아 선수입니다. 

쌍꺼풀 수술 전에는 앳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쌍꺼풀 수술과 함께 치아교정도 한 것 같네요. 

지금은 교정기도 뺀 상태입니다.

쌍꺼풀 수술 후 눈이 선명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수술이 잘됐습니다. ㅋ 

박정아 선수는 코트 위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과는 다르게 평소에는 장난도 많이 치고 밝은 선수입니다. 

 

KGC 인삼공사  '염세터'  염혜선 선수

박정아선수(왼쪽)와 염혜선선수(오른쪽)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주전 세터로 활약을 한 염혜선 선수입니다. 

쌍꺼풀 수술 전에는 귀여운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염혜선 선수는 데뷔 때부터 맹활약을 하며 그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에는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술한 게 훨씬 나은 모습입니다. 물론 그전 모습도 귀엽지만요.ㅋ

 

한국 도로공사 '배구 천재' 배유나 선수

배유나 선수는 제2의 김연경이라 불릴 정도로 배구 재능이 뛰어나 배구 천재로 불리고 있습니다. 

배유나 선수는 프로데뷔전에 수술을 해서 사진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는데요.

이렇게 배유나 선수의 프로데뷔전 쌍꺼풀 수술에는 당시 KT&G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ㅋ 

쌍꺼풀 수술까지 미리 구단 경비로 해줬는데,, GS로 가게 된 배유나 선수. 

결국 GS칼텍스로 가게된 배유나 선수. 그 후로 10년 동안이나 GS칼텍스에 뛰게 됩니다. 

그리고 그해 신인상까지 수상한 배유나 선수입니다. KT&G로써는 배가 아플 수 있겠네요 ㅋㅋ

수술 후에 배유나 선수는 쌍꺼풀 수술한 모습이 더 익숙한 모습입니다. 원래 쌍꺼풀이 있던 사람 같아요 그냥 ㅋ

2019년 수영선수 백승호 씨와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오지구영' 오지영 선수

2020 도쿄올림픽에서 리베로로 맹활약해 디그 1위를 차지한 오지영 선수입니다. 

12명의 선수만 갈 수 있는 올림픽 엔트리였기 때문에 리베로는 오지영 선수 한 명만 갈 수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해야 했던 오지영 선수.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겨내고 디그 1위를 차지한 오지영 선수 대단합니다. 

오지영 선수 데뷔 때부터 봐왔는데요. 저도 혼란이 올 정도로 오지영 선수가 맞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웃는 모습 등에서 지금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ㅋ

데뷔 당시에는 공격수로 활동했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리베로로 전향한 케이스인데요.

전향하길 백번 잘했습니다. ㅋ 

지금의 모습입니다. 솔직히 쌍꺼풀만 한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조금씩 단계별로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웃는 모습을 보면 예전의 오지영 선수가 보이네요 ㅋ

예전에는 운동선수가 운동에 집중 안 하고 외모 가꾸기에만 신경 쓴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죠.

본인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기 관리까지 철저한 선수들입니다. 

이번 시즌 V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ㅋ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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