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 방송프로그램을 다 보고나면 알수없이 공허해진 마음에 대한 대답을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도 무언의 메시지를 던져보고자 합니다. '대화의 희열'을 리뷰하겠습니다^^ '대화의 희열'에서는 게스트마다 다른 프롤로그가 있습니다. 이 프롤로그는 사진으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어서, 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아쉽지만 사실, 오디오로 같이 들어야 더 감동이 있습니다..😭 (본방사수!) 10년 전쯤이었을까요, 몇 십명의 연예인들이 나와서 토크하는 프로그램이 유행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ex. SBS 강심장 등) 저런 프로그램들이 유행이었을 당시, 늦은밤까지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 방송프로그램을 다 보고나면 알수없이 공허해진 마음에 대한 대답을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도 무언의 메시지를 던져보고자 합니다. '대화의 희열'을 리뷰하겠습니다^^ (스압주의) '대화의 희열'에서는 게스트마다 다른 프롤로그가 있습니다. 이 프롤로그는 사진으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어서, 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아쉽지만 사실, 오디오로 같이 들어야 더 감동이 있습니다..😭 (본방사수!) 김중혁: 사회의 판세를 바꾸고 있는 사람이다 강원국: 2010년대는 그의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중혁: "가모장" 강원국: "또X이" 다니엘: "혁명적인 누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김숙에 대한 수식어죠?😄 첫 게스트..